[스크랩] 2008.12.28 백두대간 14차 구간 갈령삼거리~늘재
1.산행일시:08년12월28일
2.산행코스:갈령-갈령삼거리-형제봉-피앗재-속리산 천황봉-문장대-밤티재-늘재(도상거리 19.42km)
3.산행인원:49명(버스45,33인승두대운영)
4.산행시간:9시간(선두기준)
5.산행코스별이동거리
05:05-전주출발.정시에 모든회원님 집결^^
07:50-갈령도착.죽암휴게소경유 아침식사
08:10-산행준비체조.기념사진후 산행시작
08:40-갈령삼거리
09:10-형제봉
09:35-피앗재
11:50-천황봉
12:05-천황봉아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
12:40-오후산행시작
13:10-문장대
15:50-밤티재
17:10-늘재도착.산행종료..뒷풀이
↑ 갈재에서 산행시작전 대간의 전사들과 기념촬영.
↑ 대간 겨울산행을 준비한 털모자를 쓰고 한 컷-지난번 산행종료시 날이 저물어 표지석 사진을 담지 못한 아쉬움에......
↑ 대간의 선두에서 항상 함께 하시는 닉네임 촌장님(울트라 마라톤은 물론 보스톤 마라톤 출전자격까지 가지신 멋진 분이시다)
↑ 속리산 천황봉에서 기념 촬영
↑바로 아래는 낭떨어지로 이판과 사판을 가르는 경계지점에서 멋진 조망을 배경삼아~~
↑천황봉에서 선두조와 기념촬영
↑2분의 짧은 휴식기간에 기념촬영
↑ 대간의 곳곳에 남아 있는 잔설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한컷
↑ 특전사 대원처럼 아찔하면서 스릴있는 암벽타기- 겨울이라 더더욱 위험한 이번구간의 최대 난코스중 하나이다
형제봉쪽에서 잡은 속리산 문장대의 모습
↑속리산 문장대의 표지석- 백두대간길에서 50여미터 비켜 있다.
↑ 빙판길로 변해버린 계곡- 미끄럼 타고 싶은 유혹이 강하게 일어난다. ㅎㅎㅎ
↑ 대간길에서 바라본 조망- 기암괴석의 절경이 가슴을 확 트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