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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nand Hodler (1853~1918)Morning Gallery

Morning GalleryFerdinand Hodler (1853~1918)스위스의 상징주의 화가 '페르디난트 호들러'는 강한 윤곽선으로 인물들을 그리고, 율동감 있게 배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리듬과 대칭을 강조하는 이런 스타일을 '평행주의 Parallelism'라고, 직접 이름 붙였죠.그가 자주 그렸던 여인의 포즈는 팔을 벌리고, 또는 팔을 모으고, 혹은 앞이나 뒤를 향하고 있습니다.리드미컬한 자세의 작품 제목은 "감정", "기쁨에 찬 여인",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 등.풍경화에서도 호수면에 반사된 이미지를 대칭으로 적용해, '평행주의'의 원칙을 지키고 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5.30

Hermann Hesse (1877~1962)

Hermann Hesse (1877~1962)소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는 무척 감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평화주의자였던 그는 2차대전 때 전쟁을 반대한다고 하여 조국 독일로부터 비난을 받았고, 도서 출판금지 처분까지 받으며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죠.정신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그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말없는 자연을 소재로 수채화를 주로 그렸는데, 그의 문체처럼 순수하고 소박하고 따뜻합니다. 소설가 헤르만 헤세가 그린 수채화는 무려 3000점이나 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5.30

황주리

Morning Gallery황주리 (1957~ )아버지가 출판사를 경영하던 화가 '황주리'는 미대 졸업 후, 원고지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화려한 원색과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회화세계를 구축했죠.도시인들의 작은 일상, 특히 젊은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친근하면서도 수다스럽게 표현한 도시 풍속화입니다.우리의 삶을 매일매일 자라나는 식물에 비유하여 수십년째 "식물학" 연작을 그리고 있답니다.TV 프로그램인 세계테마기행 촬영하러 스리랑카에 갔다가 만난 불상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아, 불상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대 안의 붓다"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죠.그녀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붓다의 모습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라고 합니다.그림 못지 않게 글 솜씨도 뛰어난 그녀는, 산문집..

카테고리 없음 2026.05.30